2020. 4. 4.
청명과 한식일을 맞이하여
천주교 용인 공원묘지
산소에 다녀오다
천주교 용인 공원묘지
이곳은 김수환추기경님이 영면하고 계신곳이기도 하지요
22명의 대가족이 함께한 성묘길
가족들의 마음이 즐겁기도 합니다
어머님의 묘소에 새옷(잔디)를 입혀드렸습니다
어머님께 연도를 올리고 제를 지내고 있네요
이곳은 형님의 묘소
부디 천국낙원에서 편안히 쉬옵소서
성묘를 마친후 공원내 식당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가족들의 표정이 밝기만 합니다
성묘에 참석해주신 가족여러분 고맙습니다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 4월 성묘길 (1) | 2022.04.24 |
|---|---|
| 병원에 입원하는 날 21.07.20 (1) | 2021.08.03 |
| 2021.천주교 용인 공원 묘원 (0) | 2021.04.27 |